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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4년형 미니쿠퍼 전기차 추가된 색상과 옵션, 그리고 전기차 상식 A to Z 대전 전시장 이민우 SC.

미니쿠퍼

by 미니쿠퍼 이민우 2023. 5.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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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니쿠퍼 이민우 주임입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24년형이 출시된 미니쿠퍼 전기차 소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십쇼

010-6893-9512

그럼 바로 전기차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24년형 전기차 소식!

가격은 기존에 23년형보다 24년형이 출시되면서 70만 원이 인상되었습니다!


 

​항상 미니 전기차를 결정하시고 최종 선택을 하실 때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색상인데 이번에 24년형이 출시되면서 고객님들께 조금 더 선택의 폭을 넓혀드린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3년 대비 바뀐 추가된 옵션은 위에 체크했듯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열선 핸들, 네비게이션이 들어가게 되어 정말 있으면 너무 유용하게 사용될 옵션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자 우선 이렇게 간단히 미니쿠퍼 전기차를 23년 대비 변경사항을 알아봤는데요~ 가격이 인상이 되긴 했지만 추가 옵션들이나 선택하실 수 있는 색상폭을 보면 합리적이다 못해 가격 대비 더 좋은 구성으로 24년형이 출시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전기차 고민을 많이 하셨던 고객님들께서는 보조금 신청부터 차량 출고까지 고객님께서 편하게 차량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다 진행해 드리고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편하게 문의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차 상식!

전기차 소식은 저희 도이치모터스에서 가져온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전기차 기본 상식에서는 전기차 충전 구역 위반 과태료와 전기차 사운드의 역할, 전기차의 겨울철 주행거리가 낮은 이유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어떤 상식이 기다릴지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정숙성’을 꼽는데요. 미니 일렉트릭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엔진이 배터리의 전기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반면 내연기관차는 실린더 내에 휘발유나 경유를 분사시켜 폭발하는 힘으로 동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소음이 차단됐다고 볼 순 없는데요.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줄어든 만큼 외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듣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주행 중 여러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바람이 차체와 윈드 실드에 부딪힐 때 발생하는 풍절음, 타이어가 노면을 굴러갈 때 발생하는 노면 소음, 그리고 그 소음을 타고 올라오는 진동 소음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니는 이러한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방음에 더욱 신경을 썼다는 점! 혹시 실내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시승을 통해 미니 일렉트릭을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연기관차를 타면서 부담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엔진오일 교체인데요.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 피스톤이 움직일 때 마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를 통해 엔진의 손상이 줄이고 결과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것이죠.

다시 말해, 운전자가 엔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때문이지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에는 ‘엔진 관리가 필요 없기’ 때문이라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다른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엔진 대신 배터리를 탑재하는 만큼 올바르게 배터리를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선 100%가 아닌 80% 충전을 하는 게 좋은데요. 전기차의 배터리는 화학 반응을 통해 충전이 되는데, 배터리의 충전 량이 일정 이상을 넘어갈 경우 성능과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꼭 알아 두시는 게 좋겠죠?

타이어는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중에서 유일하게 노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노면과 잘 맞닿아 있어야 마찰에 의해 구동력과 제동력 그리고 코너를 돌 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죠. 다시 말하자면 땅에 잘 붙어야 안정감을 갖는 셈입니다. 특히 미니처럼 짜릿한 주행감각을 발휘하는 모델이라면 더더욱 중요한 점이죠.

전기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전기차에는 전용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일반적으로 전기모터는 엔진보다 순간적으로 더 강한 힘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일반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 주행 안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전기차 차체 아래에는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기 때문에 무게도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데요. 따라서 내구성이 더 좋은 타이어를 적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승을 하시고 싶으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셔서 시승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시승”으로 고객님 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켜드리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시승과 상담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상담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차 문의는 소비자 입장으로 고객님께 만족드릴 수 있도록 견적 상담이나 시승 예약 등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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